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언 윌슨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원래 배우가 될 생각은 없었고 글쓰기를 좋아했으나, 대학 동기이자 룸메이트였던 [[웨스 앤더슨]]과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, 동생 [[루크 윌슨]]과 주연을 맡은 《[[바틀 로켓]]》으로 데뷔를 하게 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. 앤더슨이 연출한 [[맥스군 사랑에 빠지다]]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. 데뷔 초 《[[아나콘다(영화)|아나콘다]]》, 《[[아마겟돈]]》 등의 액션 영화에서 조연을 맡아 점점 이름을 알렸고, 2000년 [[성룡]]과 함께 한 《[[상하이 눈]]》이 흥행 대박을 터뜨리며 흥행 배우가 되었다. 2006년엔 [[픽사]]의 장편 애니메이션 [[카(애니메이션)|카]]의 주인공 [[라이트닝 맥퀸]]의 목소리 연기를 하게 되면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지도를 얻게 되고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지속 중이다. 카 시리즈가 흥행이나 평가와는 별개로 장난감 등 엄청난 부가 수익을 내는 프랜차이즈이고 새로운 어린이들이 태어날 때 마다 카 시리즈의 새로운 팬들이 생기는 만큼 어떤 의미에선 오언 윌슨의 인생 필모그래피라 할 수 있게 되었다. 그 뒤로도 액션 영화를 종종 찍긴 했으나, 대부분은 [[버디 무비]]물을 주로 찍는다. 위에서도 언급했듯 대개 친근한 캐릭터를 맡는 편. 후술할 2011년 이후론 진지한 역할도 가끔 맡는 듯. 그러나 2007년 8월 [[자살]]을 기도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. 전 애인인 [[케이트 허드슨]]이 결별 후 [[매튜 벨라미|다른 남자]]와 만나는 것에 상심이 컸던 모양. 이로 인해 《[[트로픽 썬더]]》에서 하차했고 그의 역할은 [[매튜 매커너히]]에게 돌아갔다. 건강을 회복한 후 한동안 부진하다, 2011년 [[우디 앨런]] 감독의 《[[미드나잇 인 파리]]》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부활해 2013년 《[[인턴십(영화)|인턴십]]》, 2014년 《[[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]]》과 《[[인히어런트 바이스]]》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2020년 마블 드라마 [[로키(드라마)|로키]]에 [[모비우스 M 모비우스|모비우스]]역으로 캐스팅 되었다. 말리와 나, [[원더]]와 같은 따뜻하고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가족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가족을 구성하는 남편, 아버지로써의 역할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